“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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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유행에도 젊은 전문가들이 지식과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11월 28일에 오정에코리질리언스 연구원 (OJERI), 중위도네트워크(MLRN), 그리고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주관한 '한반도의 넥서스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제2회 웨비나(온라인 세미나)가 열렸다.
2020년은 확실히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행복한 추석을 기원합니다.
지난주 법무부 통일 법무과와 산림 경영 전략 연구소 전문가들이 한스 자이델 재단을 방문했다.
독일 통일 30주년 기념으로 DMZ 박물관(관장 정성훈)과 공동 주최자인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가 9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화혁명에서 독일통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 영수 사무국장은 2020년 9월 18일에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20여년간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에 근무하며 한반도의 평화 진작과 독일의 통일 경험을 전달하고 한독 간의 교류에 힘써왔다.
한스 자이델 재단의 파트너와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한스 자이델 재단의 업무, 이념 및 역사에 대해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책자를 제작하였다. 재단에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진과 내용이 포함된 16페이지 책자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및 독일어로 제공된다.
2005년부터 한스 자이델 재단은 강원도 고성군과 좋은 협력을 맺어왔다. 특히,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성종리에 생태 길을 구축하고 고성 생물 다양성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DMZ 포럼에서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2020년 9월 17일 “DMZ를 세계유산으로” 세션에 연사로 초청되었다. 청중은 직접 포럼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ZOOM 및 유튜브 실시간 영상을 통해 관심 있는 청취자들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포럼을 시청할 수 있었다.
2020년 9월 18일 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박종석 대표와 직원들은 한스 자이델 재단을 방문하여 특히 서해, 황해 보전과 연안 습지 및 생태 관련 서식지의 좋은 쓰임새와 한반도의 생태학적 서식지와 관련하여 향후 협력을 논의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협력하는 파트너들과 만나기 위해 인천 송도를 9월 15일에 방문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사무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펠릭스 글렝크와 이소현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을 방문하였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주제를 가지고 2020 한반도국제평화포럼(KGFP)을 개최하였다. 유튜브 실시간 영상으로 참가자 및 시청자들은 포럼을 시청할 수 있었다. 이번 포럼에는 한스 자이델 재단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최현아 박사가 좌장과 토론자로서 초대되어 KGFP에 참석하였다.
올해는 독일 제30주년 평화 통일을 기념하는 해로 독일 통일의 날은 한국에서도 특히 주목하고 있는 날이다. 하지만, 한국과 독일도 염려되는 과제들이 있다. 이 과제들은 보람되기도 하지만, 새 주한 독일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에게는 부담스러운 과제가 되기도 한다.
75년 전, 기독교사회연합당은 정당으로 뮌헨에 설립되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한스 자이델 재단은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