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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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Forum 2020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는 남북관계 진전,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평화로운 통일 등을 추진하는 국제기구로써 지난 10년간 관련 분야에 열정적인 인턴들을 모집했다. 2월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인턴 정혜수 양과 파사나 샤피 양이 그들의 인턴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5일, 한국유럽학회와 한양대 평화연구소가 “한국과 유럽연합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전과 과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오는 2월 19일, 고려대학교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가 “한국 그린 오디에이 (Green ODA)의 현황과 전망”을 개최한다. 본 회의에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여러분의 행복한 설날을 기원합니다. 저희 재단을 지원해주신 분들과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월 8일 평창평화포럼에서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가 주최하는 세션이 열렸다. 해당 세션은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관광사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 강원도 간의 교류와 생태관광 가능성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