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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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Forum 2020
2022년 11월, 한스 자이델 재단,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 아시아 조류 박람회는 "아시아 철새 이동길 관리 – 유사성, 공통 과제, 중복 및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조직했다. 그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지난 11월 22일 인천 소래포구와 남동 유수지를 방문했다.
2022년 11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 아시아 조류 박람회는 "아시아 철새이동경로의 관리 – 유사성, 공통 과제, 중복 및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조직했다. 그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지난 11월 20일 순천에서 열린 아시아조류박람회를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국제기구들 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정보를 교환했다.
기후 변화의 중요한 위협요인 중 하나는 생물 다양성의 급격적인 손실 위협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생물의 대멸종의 가능성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은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인이다. 특히 철새들과 그들의 서식지의 보존은 환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생물학적 지표이다.11월 23일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새이동 컨퍼런스가 열렸다. 그것은 철새의 이동, 생물 다양성과 기후 문제를 연구하는 기관의 대규모 네트워크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와 한국통일외교협의회 "한중관계 30년: 평가 및 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중국은 한반도의 운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향후에도 이 역할은 어떻게 될것인가? 30년 전에는 외교 관계, 무역 증가, 상호 이해에 대한 희망에 대한 큰 열정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시점에서 이러한 열정들은 대부분 존재하지 않고 많은 관찰자들은 오히려 새로운 냉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외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에서 평화적인 관계의 미래와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평화문제연구소는 최근 2022년도 하반기에 "한국통일문제연구"를 발간했다. 학술지에는 여러 학자들이 한반도 통일 문제의 측면에서 글을 기고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