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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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Forum 2020
2023년 1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EAAFP)는 2021-2022년 민간단체 지원사업 여름 프로젝트 결과보고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22년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와 KOEN 용흥 전력 사업부가 후원하는 지역 기관과 함께 수행한 두 가지 프로젝트를 검토한다.
3월 21일은 세계 숲의 날이다. 이 날은 3월 12일과 5월 15일 사이에 동아시아에서 열리는 전국적인 나무 심기의 날에 의해 기념된다. 이러한 행사들은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 데 있어 숲이 다양한 종의 서식지로서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은 한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MIDAS 매거진 2023년 3월호에 '북한의 영재 – 교육 영재를 위한 새로운 법안'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기사를 발표했다. 기사에서 그는 북한이 김정은 정권이 어떻게 과학기술 쪽으로 초점을 옮겼는지, 왜 이것이 여전히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일본의 도시샤 대학교에 재학중인 일본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문화교류 여행 중 서울에서 열린 '동북아 한일 미래 협력 대화'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컨퍼런스장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대표인 젤리거 박사는 현지에서의 한스자이델재단의 업무와 연구를 발표하고 이후 학생들과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두루미재단의 출판물인 "The Bugle"의 2022년 11월호에서 우리의 파트너인, 아시아 프로그램의 부사장 겸 디렉터 스파이크 밀링턴은 "평화와 갱신을 위한 희망"이라는 제목의 한국 DMZ에 대한 기사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