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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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 Korea
DMZ Forum 2020
HSF 한국 사무소는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을 촉구하고 북한과의 소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초,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국제 산림 협력, 비영리단체 활동, 그리고 독일 통일과 같은 주제로 기고문 및 논문을 출판했다.
한독상공회의소가 출판하는 KORUM 매거진의 12월호에 한스 자이델 재단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기고문이 게재되었다. 젤리거 박사는 국제적 규제와,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자연재해를 한 번에 맞닥뜨린 북한의 현재 경제 및 정치적 상황에 대하여 다뤘다.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는 매년 연구 프로젝트와 다양한 행사를 포함한 수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HSF 업적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HSF 한국 사무소는 매년 환경보전과 협력 관련 모든 활동들을 요약한 연간 책자를 발간한다. 2021년 1월, 2020년 책자가 출판되었다.
올해 한국은 분단한 지 75년과 전쟁 70년을 맞았고 독일통일은 30년이 되었다. 지난 12월 18일,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통일을 기원하는 2020년 한∙독 통일포럼 창립 기념회의가 열렸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여러분들의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을 기원합니다. 올해 저희와 함께 일하고 활동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