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ns-Seidel-Stiftung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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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일과 4일에 열린 ‘선 (SUNN)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고성군은 문화 교류와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2005년부터 이어온 국경 지역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지원했다.
2026 순천국제 포럼이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는 '포용적 번영' (inclusive prosperity)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순천 선언’이 발표되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HSF)은 파트너 기관으로서 이번 포럼을 후원했으며, HSF 대표 펠릭스 글렌크가 축사를 전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2026년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공동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의 지원으로 개최된 컨퍼런스는 점차 분열되어 가는 세계 질서 속에서 한국을 비롯한 중견국들이 어떻게 현대의 지정학적 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으며, 경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제 협력을 촉진할 수 있을지 모색하였다.
2026년 10월 16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하나누리는 남북 접경 지역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평화와 협력에 대한 각기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잠재적인 기회와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접경 지역 주민들의 경험이 가지는 중요성과 국경을 초월한 생태계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DMZ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한스 자이델 한국 사무소의 수석 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환경 평화구축의 미래와 도전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환경 보존과 복원이 국경 지역에서 어떻게 평화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토의할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