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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고성 양서류 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2005년부터 한스 자이델 재단은 강원도 고성군과 좋은 협력을 맺어왔다. 특히,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성종리에 생태 길을 구축하고 고성 생물 다양성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송정리에 있는 양서류를 구하기 위해 한스 자이델 재단은 고성군과 KFEM과 같은 NGO 단체와 함께 ‘개구리 사다리’형태의 친환경 통로를 2020년 10월에 구축할 예정이다. “개구리 사다리” 설치 전, 한스 자이델 재단은 2020년 9월 23일에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그곳의 환경조건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