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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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 영수 사무국장은 2020년 9월 18일에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20여년간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에 근무하며 한반도의 평화 진작과 독일의 통일 경험을 전달하고 한독 간의 교류에 힘써왔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 영수 사무국장은 2020년 9월 18일에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지난 20여년간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에 근무하며 한반도의 평화 진작과 독일의 통일 경험을 전달하고 한독 간의 교류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