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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와의 만남

2020년 9월 18일 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박종석 대표와 직원들은 한스 자이델 재단을 방문하여 특히 서해, 황해 보전과 연안 습지 및 생태 관련 서식지의 좋은 쓰임새와 한반도의 생태학적 서식지와 관련하여 향후 협력을 논의하였다.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JBESC)는 지역 환경과 자원 보호에 전념하고 있다.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과 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환경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스 자이델 재단의 젤리거 박사와 최현아 박사는 황해, 서해 습지 상황과 한스 자이델 재단의 활동들을 설명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과 JBESC는 향후 협력하기로 했다. 황해에 관한 한스 자이델 재단의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개요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