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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기독교사회연합당 제 75주년

75년 전, 기독교사회연합당은 정당으로 뮌헨에 설립되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한스 자이델 재단은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치 재단으로서 한스 자이델 재단은 기독교사회연합당(CSU)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며 한스 자이델 재단의 사명인 “민주주의, 평화 및 발전을 위한 헌신” 핵심가치를 공유한다. 75년 전, 기독교사회연합당은 정당으로 뮌헨에 설립되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한스 자이델 재단은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945년 9월 12일은 기독교사회연합당이 뮌헨에 설립된 역사적인 날이다. 기독교사회정당의 기록 보관소인 한스 자이델 재단은 CSU의 75년 역사 중 하이라이트를 수집했고, 2020년 9월 12일에 뮌헨에서 책 “정당에 대한 폭로 75가지-CSU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독일어로: 75 Enthüllungen über eine Partei, was Sie über die CSU wissen sollten!)으로 발표할 것이다. 기독교사회연합당의 대표이자 바이에른 주총리 마르쿠스 세데르는 참석할 의사를 전했다.

행사는 2020년 9월 12일 뮌헨에 위치하는 한스 자이델 재단의 컨프런스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75년의 CSU역사, 축하인사 그리고 당 전대표의 성명이 담긴 짧은 영상이 보여 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라이브스트림으로 오후 2시부터 시청 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user/HannsSeidelStiftung

https://www.facebook.com/HannsSeidelStiftung

이 이후로는, 유튜브에서 오후 7시부터 녹화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