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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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흥미롭고 심도 깊은 토론 행사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1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가 다양하고 중요한 주제들에 관한 서적 자료들을 출판하였다
지난 11월 17일, ‘풍력 및 생물다양성- 해상풍력과 생물다양성 경험- 독일 북해 연안설비의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라인홀트 힐씨의 강연이 있었다. 이 웨비나는 한스자이델재단이 주최하고 주한 독일대사관이 후훤한 ‘풍력 에너지-지속가능성, 경제적,생태학적 측면에서’ 온라인 강연 시리즈의 마지막 세미나이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코에서 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UNFCCC COP 26)가 열렸다. 당사국의 정상급 인사, 기후활동가, 기업인들이 지지를 표명하고 기후 변화와 행동에 관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COP 26에 참석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은 에발스발드 대학교 지속가능한 발전 학부 (Eberswalde University of Sustainable Development (HNEE)) 의 두 명의 북한 학생들을 장학금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최근, 한스자이델재단 뮌헨 본부가 이 두 학생들을 초청하였다.
2021 년 가을,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와 주한 독일 대사관이 공개 온라인 행사 시리즈 “지속성, 경제성, 그리고 생태학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풍력 에너지” 에 참석해 독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와 평화문제연구소가 한국과 독일의 관점에서 바라본 실향과 통합 문제를 논하는 재외동포세미나를 공동 주최하였다.
2020 년에 진행된 온라인 한독 주니어 포럼 이후, 또다시 한 번 한독 관계에 활기를 불어 놓기 위한 대면 행사 준비에 초록불이 켜졌다.
지난 8월부터 두차례 진행되었던 지속가능 산림 보존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 이후 한스 자이델 재단은 이번 10월 25일과 26일, 북한과 녹색 성장 분야의 두 전문가를 초대해 ‘북한에서의 녹색성장’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