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Overview...
Enter your Email address and we will send you a secure personal link
2019년 10월 25일, 아르툠시와 평화문제연구소, 그리고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러시아 아르툠에서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회담을 공동 주최했다.
2019년 10월 22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한반도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실행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9년 10월 23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와 지역 및 국제학과가 물과 에너지에 대한 워크숍을 공동 주최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한스 자이델 재단(HSF)은 한국 중학교 현장 학습을 후원했다.
2019년 10월 15일과 16일에 동북아 국가들이 개최한 SDG(지속가능발전목표) 포럼에서 각국 대표들이 미래의 지속가능한 발전 옵션에 관한 자국의 목표와 도전 과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10월 8일에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2019년 남북농업협력 심포지엄”을 열었다.
2019년 10월 7일에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서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 때 존 오디어 (John O'Dea)와 이우견 박사가 각각 중위도 영역과 환경적인 협력에 대한 발표를 했다.
10월 7일에 한스제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선임 연구원 최현아 박사님이 통일부의 최진용씨와 북한 전문가 존 오디어 (John O’Dea)씨와 함께 회의를 했다.
2019년 10월 25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인 젤리거 박사의 기사가 중앙일보에 게재었다. 기사의 주제는 독일 통일과 관련된 기사이다.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고성군은 황태 축제를 연다. 고성군은 독일의 있는 바이로이트와 문화적 교류 관계를2005년전부터 이어나가고 있는 자매도시이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의 파트너이다.
2019년 10월 2일에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현수 회장이 동료들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를 방문했다.
2019년 10월 2일에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를 대표하는 젤리거 박사가 한림대학원의 정치외교학과장과 외무처장인 윤익중 교수와 회의를 하기위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