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nter your Email address and we will send you a secure personal link
Our data protection information provides you with information on how we handle your data.
2019년 10월 22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한반도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실행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조 교수는 북한의 SDG 실행 과정에 대해 설명했으며, 문 교수는 SDG 실행에 있어 남한이 직면하는 현 도전 과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고, 김 교수는 남한에 가장 적합할 것 같은 구체적인 SDG를 제안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의 수석 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토론자로서 초청받아 워크숍에 참여했다. 그는 HSF의 환경 및 자연보전 분야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가능성 있는 SDG 실행에 대한 여러 생각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