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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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7일에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서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 때 존 오디어 (John O'Dea)와 이우견 박사가 각각 중위도 영역과 환경적인 협력에 대한 발표를 했다.
존 오디어가 북한에서 산림, 농업, 가축, 환경의 개발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서 발표의 초점은 북한이었다. 발표 때 존 오디어는 그의 북한에서 했던 연구를 설명했고 미래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말을 하며 이우견 박사는 신기술의 농업적 이행과 남북한의 현상에 치중했다.
워크숍의 끝에는 존 오디어가 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질문들을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