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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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여러 단체 파트너와 만남의 자리를 가짐으로 하여 미래의 협력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최근 재단의 성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22일은 UN이 세계 물 자원에 대해, 그리고 깨끗한 물을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게 조성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 물의 날 (World Water Day)이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와 파트너 기관인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의 인턴들은 각 기관에서의 경험과 협력의 프로젝트들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송도에서 다양한 협력 기관들과 만났으며, 새해에도 이어질 협력의 방안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3 월초에 대한민국 강원도 지역에서 번진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냈다. 한스자이델 재단은 해당 지역에서 오랜 기간동안 재조림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 9일,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되었다. 이번 대선의 결과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국제 무역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독상공회의소는 전문가들과 함께 대선 결과의 영향을 분석하는 행사를 개최했으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3월에는 다양한 국가/국제 기념일들이 지정되어 있다. 3월 2일은 북한의 식수절이며, 3월 3일은 세계 야생동물의 날, 3월 21일은 세계 산림의날이 지정되어 있다.
세종대학교 경제통합연구소에서 발간한 영문 국제 학술지 Journal of Economic Integration은 경제와 세계화가 경제 통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 연구하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이다. 첫 출판을 시작한지 37년이 지났으며, 경제적 통합은 다차원적이라는 주장과 경제학의 모든 분야를 포괄한다. 이 학술지는 현재 진행중인 세계화 과정에 대한 전략적 의미를 제시한다.
2월 28일은 순천시에서 지정한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이다. 한스자이델재단(HSF) 한국사무소는 올해 흑두루미의 날 행사에 후원을 하고 축하의 말을 전하며 철새 보존을 바탕으로 구축되는 남북 뿐만 아닌 전세계의 평화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