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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한반도 북부에서 기후행동까지

한스-자이델 재단(HSS) 한국지부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적 협력에 관한 대화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발간된 두 권의 간행물은 HSS 한국지부가 생태 연구, 지역 협력, 지속 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조화롭게 결합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 협력, 그리고 기후위기에 대한 지속가능한 대응을 주제로 한 대화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반도 생물다양성을 다룬 특집호에 기고하는 한편, 학술 협력기관과 함께 생태적·사회적 전환을 다룬 새로운 출판물 발간에도 참여했습니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잡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생물다양성 사회”를 주제로 제288호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에는 「한반도 북부의 생물다양성」이라는 제목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한반도 북부의 풍부하지만 아직 상대적으로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생태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가 공유하는 자연환경이 향후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살펴봅니다.

이 글은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최현아 선임연구원이 집필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 협력,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북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제공해 주신 새와 생명의터의 Nial Moores 박사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주요 협력기관 중 하나인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ong Resilience Institute, OJERI)과의 협력도 지속해 왔습니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최현아 박사는 OJERI의 박훈 박사, 송철호 박사, 이우균 교수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의 생태계 물질순환과 사회적 전환』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이 책은 생태적 관점과 사회적 관점을 함께 다루며, 기후위기와 자연의 물질순환 교란 간의 관계를 분석합니다. 또한 경제·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생태적 원리에 더욱 부합하도록 전환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제288호 보기: http://jaga.or.kr/?p=16411
• 『기후위기 시대의 생태계 물질순환과 사회적 전환』 자세히 보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93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