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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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한스자이델 재단은 다시한번 다양한 흥미로운 주제들의 출판에 기여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2월에 중요하고 의미있는 교류 활동에 참여하였다.
지난 12월 27일,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주최한 With Forum 2021: Wonders in Tourism & Heritage 세미나가 열렸다. 한스자이델재단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기조연설을 맡아 ‘서해 해양 생태자원의 중요성과 전북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여러분들의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을 기원합니다. 올해 저희와 함께하고 활동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문제연구소가 올해 “통일문제연구”의 하반기호를 발간하였다. 본 논문집은 여러 학자들의 각 전문 분야를 토대로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바탕으로 한 연구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12월 14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아시아 평화와 분쟁 연구센터 (GMUK PACSC Asia)가 “평화의 구역/도시: 지속 가능한 평화 프로세스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2021년 12월 6월, 한스자이델재단과 한국평화협력원구원이 공동개최한 한-독 통일포험 제2차 <통일아카데미> 및 통일염원표지판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2021년 12월 2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가 김포 아트 빌리지 아트 센터에서 한강하구 이동철새 핵심서식지 보전을 위한 간담회를 주최했다.
주한 독일 대사관 및 타 독일 재단들과 함께,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인도-태평양에서의 지정학: 독일, 유럽, 그리고 한국”이라는 주제 아래 세미나 행사를 주최하였다.
11월 26일, 화성시에서 연결성(Connectivity)을 주제로 한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