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logo

활동
2021년 12월의 출판물

2021년 12월, 한스자이델 재단은 다시한번 다양한 흥미로운 주제들의 출판에 기여하였다.

코로나 19가 독일 농경 시스템에 미친 영향

12월 1일, 한스자이델재단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최현아 박사, 그리고 베로니카 아이힝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EU연구소에 상호 심사 논문을 출판하였다. 논문은 „코로나 19가 독일 농업 시스템에 미친 영향“ 에 대해 연구하였고, 연구내용은 이 링크로 확인 해 볼 수 있다.

 

사진을 통해 경험하는 북한 한옥

경기도청과 경기문화재단은 „개성 한옥 – 사진을 통해 경험하는 북한 한옥“ 이라는 제목으로 포토북을 출판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 또한 이 출판에 사진을 기여하였다. 한옥은 한국 고유의 건축으로, 한국 뿐만 아닌 많은 북한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포토북을 통해 북한 한옥을 경험하세요.

 

조류조사

12월 20일,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한스자이델재단의 베를하르트 젤리거 박사, 최현아 박사, Amelie Schweiger가 행한 한강하구와 시암리습지, 그리고 김포 유도에서의 조류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12월 21일,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블로그를 통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소식을 Birds Korea Blog에 공유하였다. 이 링크를 통해 확인 해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YTN)

(사진 출처: YTN)

한강하구의 평화적 가치

12월 26일, YTN은 한강하구의 평화적 가치를 담은 20분 가량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하였다. 주제는 한강하구가 남북한의 평화를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한스자이델의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는 한반도의 정치적 긴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는 한강하구의 비정치적 성격을 이용하여 남북한 사이의 평화적인 교류가 가능케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 링크로 확인 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