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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통일문제연구 하반기 발간호

평화문제연구소가 올해 “통일문제연구”의 하반기호를 발간하였다. 본 논문집은 여러 학자들의 각 전문 분야를 토대로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바탕으로 한 연구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통일문제연구의 발간호에서는 통일 작업을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주제들이 논의되었다. 한스자이델 한국 사무소의 최연아 수석 연구원 또한 이 발간호에 기고하였다. 정우곤 통일부 서기관, 안정은 및 권주현 통일 연구원 연구원들, 그리고 최현아 박사가 남북 협력과 발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였다. 정우곤 서기관이 과거로부터 50여년 간의 과정과 현황에 집중한 한편, 안정은과 권주현 연구원들은 키프로스와 북아일랜드 사례를 바탕으로 분쟁 이후 접경 지역 내 제3자의 개입을 통한 평화협력과 향후 과제에 대한 글을 기고하였다. 최현아 박사는 한반도의 서해안 이동성 조류 서식지 보전을 위한 남북환경협력 방향에 관한 기고문을 통해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김한규 한국관광공사 차장은 코로나 팬데믹 중 국제관광 재개가 북한에게 제공하는 시사점이 무엇인지에 관한 자신의 관점을 설명하였으며, 권은민 경남대 북한학 박사 및 오형근 국민대 교수 또한 북한 주민 및 탈북민과 관련 깊은 현 사회적 문제점들을 짚었다. 특히 권은민 박사는 북한 주민의 법정 지위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오형근 교수는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응교육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을 기고하였다.

 

대구대 김성해 교수, 김란희 석사 연구생, 그리고 이주현 학부생은 북한에 대한 오보들을 바탕으로 한국 언론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간행물은 고려대 김수우 박사연구원과 남성욱 박사의 소셜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을 통한 평택 주한미군 인식 변화에 관한 논문으로 마무리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