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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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는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교류를 위해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이번 6월,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기고문이 발간되었다.
이번 6월, 한스자이델재단은 남북교류협력과 람사르 협약과 습지 보존에 관련한 다양한 행사와 회의에 참여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이 웨비나 “아시아의 시대 – HSF 중국 인도 포럼”을 “아시아 정치 시리즈”의 일환으로 주최한다. 본 행사는 6월 29일 2:00pm CET (5:30pm IST, 08:00pm CST)에 진행된다.
2021 P4G 이후, 탄소 중립을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갯벌을 염습지로 재조성하겠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 이에 있어 충북대학교 주용기박사의 의견과 함께 한스 자이델 재단의 대한민국의 습지 및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활동들을 모아봤다.
지난 6월 9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 통일 30주년의 교훈과 북한의 발전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두 번째 합동 세미나가 열렸다. 본 세미나는 코로나19 판데믹 시국에 대한 토론을 포함했다.
6월 4일 고려대학교에서 EU-대한민국 신진연구자 워크숍(Young Scholar’s Workshop)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14:00 KST에 시작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 5월 28일, 서울대학교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이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를 초대해 북한 야생동물의 연구 및 보전 현황에 대한 2차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7일, EAAFP사무국과 국제 자연 보전 연맹,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서해/황해 철새 현황 및 공동 목록 개발에 관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북한 정부를 대신해 북한의 철새 보존상태와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습지 보전 활동을 지원하고 이해 국가들의 협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