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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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 (EAAFP)와 국제크레인재단이 비무장지대에 서식하는 두루미 관련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대 주윤정 박사, 한국물새네트워크 전무 이기섭 박사, 그리고 패널로 참가한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 수석 연구위원 최현아 박사가 참여했다.
6월과 7월 사이에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의 젤리거 박사와 최현아 박사는 많은 논문을 출판했다. 논문에는 생물다양성부터 통일정책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뤄졌다.
7월 17일, 부산에서 “코로나 이후 국제 경제와 사회적인 문제점들” 를 주제로한 국제 컨퍼런스를 열렸다.
오늘의 디지털시대에는 인터넷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북한을 포함한 몇몇 나라들은 인터넷을 강력히 제재한다. 현재 전 세계에 인터넷은 많이 보편화됐지만 대부분의 북한의 시민들은 여전히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한다.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한독청년네트워크 (Netzwerk Junge Generation Deutschland-Korea)와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기반과 시사 문제에 관해 10가지 질문에 답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 영수 사무국장은 2020년 7월 1일 김 영진 한독 회장의 독일 연방 십자 공로 훈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