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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수여식
‘김 영진 한독 회장 독일 연방 공로 십자 훈장 수여’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 영수 사무국장은 2020년 7월 1일 김 영진 한독 회장의 독일 연방 십자 공로 훈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달하였다.

김 영진 한독 회장 겸 한독 포럼 공동 의장은 2020년 7월 1일 저녁 서울 성북동 주한 독일 대사관저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 대통령을 대신하여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로부터 그동안 한독 양국 간의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독일 연방 공로 십자 훈장을 전달받았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 영수 사무국장은 하르트무트 코쉭 한독 포럼 공동 의장을 대신하여 훈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축하 서한과 꽃다발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