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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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보전아시아(IUCN) 지역 보전 포럼에 총 24개국에서 온 정부, NGO, 연구 및 학술 기관과 민간 부문 대표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본 챌린지 프로젝트는 세계의 벌채되고 황폐한 땅 1억 5,000만 헥타르를 2020년까지 복원하고, 2030년까지는 3억 5,000만 헥타르를 복원하는 세계적인 노력이다.
2019년 11월 20일과 21일, 한겨례-부산 국제 심포지엄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부산에서 공동주최 됐으며,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 역시 이번 행사에 전문가로서 초청됐다.
2019년 11월 8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 남북관계 전환에 따른 행정 경제 도전과제”에 대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렸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11월 27일에 콘라드 아덴아워 재단,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 함께 독일정치재단 공동워크숍을 주최할 것입니다.
춘천에서 국제 포럼이 열렸으며,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네 명의 대표들이 원탁 토론에 참여했다.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독일 대표), 니시노 준야 박사(일본 대표), 양해준씨(중국 대표), 그리고 송영훈 박사(한국 대표)가 발표자로서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 형성과 DMZ 발전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2019년 11월 28일 한반도 환경복원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철새들이 동아시아 – 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2019년 10월 13일에 세계 철새의 날때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북한에 위치한 문덕철새보호구 (동아시아 – 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망대상지들과 람사르 현장)에서 첫 물개리 축재를 열었다.
북한은 2018년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 문화제에 참여했을 때 북한 문덕철새보호구가 국제적인 중요성이 있는 첫번째 람사르 곳이 되었다. 물새가 매년에 두 번 이동할 때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의 경계에 위치한 조선서해연안습지에서도 물새 5만 마리 이상이 머무른다.
동양적인 두루미들의 보호에 대한 워크숍이 북경에 열렸다. 한스 자이뎋 재단 한국 사무소의 펠릭스 글랭크가 워크숍에 참여했고 북한의 습지와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발표했다.
2019년 11월 8일에 한스 자이델 한국 사무소가 독일의 재통일에 대한 회담을 열었다. 한스 자이델 한국 사무소가 서울 대학교 행정대학원 국제개발 협력평가센터(CIDE)와 협력하여 회담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