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logo

워크숍
두루미의 보호를 위한 전략

동양적인 두루미들의 보호에 대한 워크숍이 북경에 열렸다. 한스 자이뎋 재단 한국 사무소의 펠릭스 글랭크가 워크숍에 참여했고 북한의 습지와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발표했다.

동아시아에 매년 몽골, 중국, 남북한과 일으로 계절적인 이동을 하는 7가지 종류의 두루미가 있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에 두루미 양의 감소때문에 많은 두루미들은 이미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다. IUCN 적색 목록에 의하면 시베리아흰두루미는 멸종 위험이 매우 높고 두루미도 멸종 위험이 높고 재두루미는 감소종이다. 두루미들과 서식지를 효과직이게 보호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이 중요하다.

 

장기적인 전략과 행동계획을 개발시키고자 동아시아 이동 물새 센터, 북경임업대학과 국제두루미재단은 북경에서 워크숍을 준비했다. 다양한 정부의 대표자들, 국제적이고 전국적인 비정부 조직들, 연구원들과 환영 보호 활동가들이 다 있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펠릭스 글랭크가  초대를 받고 북한 습지의 현황, 진전과 보호 하고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발표를 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국제적인 파트너와 함께 북한에 최초로 국제적인 중요성이 있는 람사르 곳인 북한에 있는 습지에 대해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전국적이고 국제적인 파트너와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