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logo

회담
독일의 재통일에 대한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회담

2019년 11월 8일에 한스 자이델 한국 사무소가 독일의 재통일에 대한 회담을 열었다.

한스 자이델 한국 사무소가 서울 대학교 행정대학원 국제개발 협력평가센터(CIDE)와 협력하여 회담을 준비했다.

올해 베를린 장벽 붕괴의 30번째 기념일을 맞이하여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다양한 배경과 분야의 전문가들의 지식을 공유하고자 초대했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서 한반도의 상화에 대해 반성했다. 행사의 초점은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동독과 유럽에서 생긴 변경의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변경은 남북협력에세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지에 관하여 밝힐 것이다.

회담은 서울 대학교 행정 대학원에서 열리며,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이메일(for5(at)hss.or.kr)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