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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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핵 위기, 영토 분쟁 및 역사 분쟁은 중-일간, 한-일간, 러-일간 발생하고 있는 분쟁이며 배타적 경제수역과 방공식별구역에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 동북아시아 지역은 이러한 갈등관계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한중일 등 주요국들의 무역, 기술협력, 관광 및 학술교류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1월 18일-19일, 에스토니아 타르투 대학교(University of Tartu)는 “지정학적 변화, 경제 혁신과 국제 관계: 한국과 에스토니아”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에스토니아, 한국 및 유럽의 경제학자와 산업 전문가들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데 모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Academy of Korean Studies)이 후원하였다.
러시아는 한반도 문제에 있어 주요 이해관계자 중 하나다. 러시아를 방문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는 얀 드레셀(Jan Dresel) 한스자이델 재단 러시아 사무소 대표와 만남을 가졌으며 이후 러시아 연방국적문제담당청(Federal Agency for Nationality Affairs of the Russian Federation, FADN)을 방문하였다.
세계시민 2017년 겨울 11호가 발간되었다.
산림청(KFS)은 전반적으로 산림 관련 정책 및 법안을 제정하고 이행하는 등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산림청과 한스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2012년부터 한반도의 산림 관리와 관련하여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산림 분야의 국제적 지식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선 의원(더불어 민주당)과 박용진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한스 자이델 재단 초청으로 2017년 12월 10일부터 12월 16일 사이에 독일을 방문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통일한국 1월호”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적 결정도 중요하지만 재정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없다면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를 이행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며 새로운 방법의 탐색이 요구될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4개국에서 55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우수한 국제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선진 기술을 전세계적으로 증명한 바 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식수 공급을 지원하고 수자원 분야 전문가 교육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17년 12월 15일 한스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환경부와 협력하여 “북한에서의 환경 협력”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토마스 휘슬러(Thomas Fisler) 전 스위스개발협력청 평양사무소 소장을 특별히 초청하여 그가 지난 4년간 평양에서 근무한 경험에 대한 강연을 부탁했다.
2017년 12월 15일 에너지경제연구원(KEEI)는 저명한 전문가들과 함께 남북 에너지협력 전문가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는 신기술을 활용한 남북 에너지협력 방안에 초점을 맞춘 주제들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