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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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하여 한스자이델재단 (HSF) 한국 사무소가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습지 보호 관련 활동들을 모아보았다.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스자이델 재단은 한반도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 주최했다.
베른하르트 젤리거박사는 BBC 뉴스데이의 인터뷰에 초청되었다. 인터뷰에서 젤리거박사는 독일 재단인 한스자이델 재단이 어떻게 북한과의 환경적 협력을 통해 사회변화를 주고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2022년 1월 20일, 국제보건의료학회와 통일보건의료학회 주최한 '글로벌 보건위기 와 한반도 건강공동체' 웨비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웨비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였으며,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 대표가 '독일과 한국의 의료협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의 박훈 연구교수가 기후 변화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다수의 중요한 행사들과 간행물들로 2022년을 시작했다.
2021/2022년 겨울,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다양한 분야의 네 명의 인턴들과 함께하였다. 독일과 한국의 학생들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였고 한반도에서의 남북 협력과 환경 분야에 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