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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림녹화에 이용되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 - 새로운 출판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2003년부터 북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과 국제협력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관계를 기념하여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가 재조림과 환경 보호에 관련한 새로운 출판물을 받게 되었다.

이 출판물은 2017년 북한 국토환경보호성(MoLEP)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유럽연합의 후원을 받았다. 북한 원림녹화에 이용되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에 관한 정보가 담겨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