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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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6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최현아 수석연구원과 백민재 코디네이터는 한동욱 박사, 이은정 박사의 시민 과학 및 생태 디자인을 위한 강의에 참석하고, 회의를 진행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한반도의 평화와 그린 데탕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보전 인식 증진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기후 위기 속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철새와 철새 서식지 보전 활동 및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4년 3월 26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수석 연구원 최현아 박사와 기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백민재씨는 이클레이 한국 사무소를 방문해 각 기관의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한독상공회의소 매거진 KORUM(Korea Unternehmen Märkte)에서 "AI - 북한의 산업 혁신과 그 너머"를 주제로 2024년 첫 번째 호를 발행했다.
3월 21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한라대학교에서 독일 통일과 최근 북한 통일 전략의 변화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였다. 독일의 통일 사례를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은 통일된 미래에 대한 교훈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2009년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산림 분야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여러 산림 관련 행사에 참여해 왔다.
2024년 3월 22일에 속초에서 열린 속초 평화 통일 포럼은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한국평화협력연구소(KIPCO)가 주최한 행사였다. 이 포럼은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 인도태평양의 지정학적 도전, 그리고 독일 통일과 관련한 한국의 통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과 속초의 통일과 관광 촉진에서 서락 지역의 역할에 대해 논의되었다.
3월 21일은 세계 산림의 날로 기후, 안보, 지구상 생물에 영향을 미치는 숲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날이다.
2024년 봄과 함께 맞이한 새로운 인턴들
모두 행복한 부활절과 아름다운 봄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평화문제연구소(IPA)가 "통일문제연구" 제35권의 2023년 하반기 발행본을 출판했다. 이 저널에서는 한반도 통일과 관련된 여러 문제에 관해 다수의 연구자들이 논문을 기고하여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평화 문제 연구소(IPA)는 한스 자이델 재단(HSF)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 통합 AR 프로그램인 ‘교사와 함께하는 통일의 봄’이라는 교육용 포스터를 개발했다. 포스터는 한반도 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한반도의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가르치기 위한 교육 매체로, 게임과 질문을 통해 북한과 대한민국의 차이와 유사성을 배우고, 환경친화적인 시각에서 통일 문제를 고려하게 한다.
‘경제 통합 저널’은 1987년 이후 경제 및 통합 연구의 중요성 및 글로벌화의 정치적 함의를 논하며 발전해 왔다. 경제 통합은 다차원적이며,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이 저널에 실린 논문들은 독자가 공통 문제, 금융 위기, 빈곤, 소득 불평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이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독일연방안보아카데미(Bundesakademie für Sicherheitspolitik)의 서울시교통정보센터(TOPIS)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방문 및 세미나를 조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