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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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의 바덴해 지역에서 "바덴해 현장 연수"가 진행됐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최현아 박사와 젤리거 박사는 인천 그린 유니온, 에코 코리아, 연천 버드 코리아, 그리고 EAFP의 전문가와 연구원들과 함께 바덴해 지역을 방문했다.
10월 27일과 28일, 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가 개최되어 스탠포드 대학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회과학 연구자와 과학자들, 학생 리더, 정책 입안자, 실무자들과 함께 유엔이 채택한 2030 지속가능 발전 의제 달성을 위한 대담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