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Overview...
Enter your Email address and we will send you a secure personal link
Our data protection information provides you with information on how we handle your data.
8월 26일 금요일부터 28일 일요일에 한스자이델재단은 고창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고창 갯벌 빅버드 레이스에 참가하였다.
2022년 8월 23일, ‘남북산림협력 세미나’가 강원대 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2022년 8월 17-18일,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및 재생 가능 전력에 대한 한스 자이델 재단의 세 번째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북한 측도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및 재생 가능 전력과 같은 주제가 다뤄졌다.
2022년 7월 8일 금요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김영수 사무국장은 올해 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워크숍의 목적은 현 정부의 새로운 대북 정책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8월 5일부터 6일까지 기후변화가 고산지생태계, 생물다양성, 제3 극점 지역의 목축 종사자들의 생계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회의가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 중위도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서로 연구 결과 공유와 연구 과정에 있었던 어려움들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마이더스(MIDAS) 2022.7 Vol.221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HSF)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사 한 편이 게재되었다.
마이더스(MIDAS) 2022.8 Vol.222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HSF)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사 한 편이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