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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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재조림, 통일, 외교,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주제와 관련된 여러 회의와 이벤트에 참석하였다.
8월 5-6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오정리질리언스 연구소 및 중위도네트워크(MLRN) 와 함께 제3회 극지 전문가 그룹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8월 21일까지 재단법인 EAAFP는 이동성 물새와 그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한스 자이델 재단이 지원하는2022-2023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지원을 받고 있다.
7월 25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송도 G 타워 에서 파트너 협력기관인 EAAFP, ESCAP과 회의를 하며 향후 협력 프로젝트와 다양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20일, 한독상공회의소와 주한 독일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한-독 순환경제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열렸다.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통일부에서 주최한 남북 그린데탕트 추진 관련 NGO 관계자 교육 프로그램이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진행되었다.
2022 여름,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세명의 새로운 인턴을 맞이했다. 한반도의 협력과 발전,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정책에 깊은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고 관련 분야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였다.
한독상공회의소(KGCCI)에서 발간한 KORUM 최신호-ESG(91호)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고문 한 편이 게재되었다. 이 기고문에서 젤리거 박사는 주로 국제기구가 북한의 환경 정책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을 큰 주제로 다루었다.
7월 1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와 한국평화협력연구소가 공동주최한 통일아카데미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게 되었다
충남대 국가전략연구소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와 바람직한 가치체계 재정립에 대해 논의했다
마이더스(MIDAS) 2022.6 Vol.220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HSF)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사 한 편이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