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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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는 많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산림에 관한 행사에 중점을 두었다
마이더스 (MIDAS) 2022. 5 Vol. 219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 (HSF)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사 한 편이 게재되었다.
5월 25일, 한스 자이델 재단은 강원도의 파트너들을 위해 "독일의 재생 에너지원"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1년 말부터 한스자이델재단은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EAAFP가 주관하는 민간단체지원사업을 후원하여 민간단체와 접경지역의 생태연구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지난 5월 26일, 약 5개월간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참여 단체의 결과 보고 워크숍이 열렸다.
한스자이델재단은 유락세스 코리아와 함께 전주를 방문해 지속가능한 개발, 생물다양성, 유럽-한국의 과학협력에 관한 회담과 토론을 개최했다.
5월 25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HSF)는 독일의 재생 에너지원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5월11일, 문화재청은 ‘임진강 두루미 도래지’인 연천 임진강 상류지역을 천연기념물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지난 5월 19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공동국제학술회의 ‘변화하는 동북아 해양전략과 남북한 해영협력의 모색’이 열렸다. 한스자이델재단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남북해양협력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ORF와의 한 인터뷰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현재 북한 코로나 사태의 영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5월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환경 기념일이 많은 한달이다. 5월 14일 세계 철새의 날, 5월 20일 세계 벌의 날, 그리고 5월 22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 등은 사람들에게 환경 및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있다.
5월 9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HSF)는 서울 플라자에서 열린 유럽의 날에 참가하는 동시에 독일 부스에서 공동행사를 진행했다.
5월 ESP 아시아사무소에서 남북 접경지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연기반해법 모색을 위한 포럼-Nature for Peace를 개최했다.
5월 6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활성화된 미래 건설 – 북한과 남한의 산림 조성"을 주제로 세계산림회의 특별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 월 5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소장이 산림청, 국립수목원,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 주최한 부대행사에 연사로 참여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5월 2일부터 5월 6일 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여러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독일 연방 의회와 독일 임업 협의회 회원들을 위해 서울에 있는 유명한 경복궁에서의 투어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