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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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여러 파트너 기관과 만남을 가졌다
4월 26일 및 28일, 한스자이델재단은 한국 및 독일에서 여러 파트너와 함께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4월 26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와 독일 대표단은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였다.
4월 마지막 주, 한스자이델재단 본사에서 세 명의 동북아 지부 담당자들이 방문함에 따라 향후 사업계획 수립 워크샵을 포함해 한국사무소의 파트너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에서 부활절 인사를 전합니다. 부활절 뿐만 아니라 언제나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이더스 (MIDAS) 2022. 4 Vol. 218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 (HSF)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사 한 편이 게재되었다.
한독상공회의소(KGCCI)에서 발간한 KORUM 특집(90호)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문장 한 편이 게재되었다. 이 문장에서 젤리거 박사는 코로나 사태를 다루는 북한의 전반적인 상황과 3년째 외부와 소통을 끊은 사태에 대해 설명했다.
마이더스 (MIDAS) 2022. 3 Vol. 217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 (HSF)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사 한 편이 게재되었다.
2022년 봄을 맞이하여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네명의 새로운 인턴을 맞이했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왔지만 모두 한반도의 남북협력, 지속적인 환경보호대책에 공통적인 관심이 많은 인턴들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