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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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자이델 재단은 크고 작은 행사들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7월에 열린 행사와 기고문을 모아보았다.
지난 7월 28일, ‘아시아vs. COVID-19’ 마지막 온라인 시리즈가 진행되었다. 아시아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은 첫 대륙이었으며, 이 바이러스는 세계적인 대유행병으로 퍼져나갔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은영 강연자가 한국애서의 대유행, 영향, 그리고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스 자이델 재단 북한 프로젝트 담당관 펠릭스 글랭크가 2021 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 Peace Fellows Programme 특별 연사로 참여해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수년간 재단이 이끌어 온 한반도 및 변혁 프로젝트들에대해 설명했다.
현재 진행중인 ‘Asia Against COVID 19’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가 주최하는 ‘Asia Against COVID-19: Korea Fighting COVID-19’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는 국제기구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과 6월에 세명의 새로운 인턴이 한스자이델 재단에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했다.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21 고양시 포럼이 열렸다. 이 행사는 약 1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고양시 주변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고양시는 2030년도까지 인구의 3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기고문 ‘북한, 40년 체제 변화’가 한독상공회의소 (KGCCI) 40주년 기념 KORUM 매거진 88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