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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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8일, IUCN은 새로운 IUCN보고서 ‘세계화된 자연- 분쟁과 보존에 대하여‘를 발간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또한 이 보고서 발간에 기여하였다.
지난 4월 27일, 평화문제연구소 (IPA)와 한스 자이델 재단 (HSF)가 주최한 제 34차 통일한국포럼 “지속가능한 한반도 환경협력3: 남북 공유하천, 상생을 위한 협력 방향은?“ 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HSF의 파트너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조영식 물관리기획처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이하여 한스 자이델 재단이 그동안 해왔던 북한 산림 교류협력사업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지난 4월 21일, 조지메이슨 대학교 아시아평화와 분쟁연구 센터 (GMUK PACSC Asia)와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HSF)의 문제 해결 워크숍 '남북 협력을 위한 분쟁 분석 및 해결 방안: 지난 교훈부터 역동적 융합의 협력까지' 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의 펠릭스 글링크 프로젝트 매니저, 최현아 수석 연구원, 그리고 조유진 연구 인턴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UNESCAP-ENEA)의 파트너들을 만나 2021년의 주요 프로젝트들에 대해 논의했다.
평화문제연구소 (IPA)와 한스 자이델 재단 (HSS)는 제34자 통일한국포럼 “지속가능한 한반도 환경협력 3: 남북 공유하천, 상생을 위한 협력 방향은?”을 주최한다.
지난 20일 한스 자이델 재단 (HSS)은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SNUAC)와 HSS-SNUAC 학술 교류 및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북한은 최근 “문덕 철새보호구” 웹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이는 북한의 첫 철새보호구 관련 웹사이트이다.
철원군은 남과 북을 가르는 비무장지대의 바로 남쪽에 위치한 강원도의 분단군이다. 철원 옛 조선노동당 사무실의 유적은 1945년 분단 이전 이 지역이 북한에 위치해 있었으며, 한국정전협정으로 정식으로 남한의 일부가 되었음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고 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HSF)는2021년 4월 1일 이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2021년 4월 21일 조지 메이슨 대학교(GMU) PACSC Asia 와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가 함께 주최하는 분쟁 해결 워크샵 '남북 협력을 위한 분쟁 분석 및 해결방안: 지난 교훈부터 역동적 융합의 협력까지'가 열릴 예정이다.
Skandale führten zu Nachwahlen der Bürgermeister von Seoul und Busan. In beiden Städten stellt nun die Opposition die Bürgermeister. Diese Wahlen gelten als Stimmungsbarometer für die Präsidentschaftswahlen 2022.
지난 7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SNU GSPA)와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코로나 19, 행정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HSF한국 사무소의 젤리거 박사와 에스토니아 대사관의 마르티 미타스, 그리고 학생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과 에스토니아 정부의 디지털을 활용한 코로나 19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HSF 한국 사무소는 지난 25일에서 26일까지 남고성을 방문해 지역 환경 보전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을 확인했다.
지난 2002년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하여, 손기웅 박사와 강동완교수의 독일 통일 순례여정을 담은 ‘동서독 접경 1,393km 그뤼네스 반트를 종주하다’ 가 발간되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젤리거 박사도 독일에서 여러 사례 이 여정에 동참하며 독일 통일의 30주년을 되돌아보았다.
지난 6일 고려대학교의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OJERI)은 북한의 홍수 예측 및 DRR시스템 평가를 주제로 하는 하이브리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가 부활절 인사를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부활절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해준 파트너들과 동료들 모두 감사합니다.
3월 31일 고양 연구원은 제22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킨텍스에서 열렸고, 주제는 경기 북서부 지역에서의 협력 가능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