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Overview...
Enter your Email address and we will send you a secure personal link
Our data protection information provides you with information on how we handle your data.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하여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는 그동안 활동한 습지보호 관련 프로젝트를 되짚어 보게 되었다. HSF 한국 사무소는 2019년과 2020년도에 습지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수많은 세미나 및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지난 1월 19일, HSF 한국 사무소, 국제 크레인 재단 (ICF), 동아시아-대양주 플라이웨이 파트너십 (EAAFP), 람사르 동아시아 지역센터 (RARC) 등 국제기구 대표들 간의 화상화의가 열렸다. 본 회의는 남북간의 생태계 교류에 관해 다뤘다.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21 평창평화포럼이 열린다. 올해 평창평화포럼은 코로나 규제로 인해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와 유튜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방송된다.
올해 1월에 HSF 한국 사무소는 다양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몇 주간 이무성 교수, 로니 엣지 박사, 그리고 김금화씨가 HSF 한국 사무소를 방문했다.
HSF 한국 사무소는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을 촉구하고 북한과의 소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초,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국제 산림 협력, 비영리단체 활동, 그리고 독일 통일과 같은 주제로 기고문 및 논문을 출판했다.
한독상공회의소가 출판하는 KORUM 매거진의 12월호에 한스 자이델 재단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기고문이 게재되었다. 젤리거 박사는 국제적 규제,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자연재해를 한 번에 맞닥뜨린 북한의 현재 경제 및 정치적 상황에 대하여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