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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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아리랑 TV는 "NEWS IN DEPTH" 채널 아래 "COVID-19 전염병에 대한 국제 조정:G20 가상 정상회의" 를 방송했다.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북미와 유럽을 통틀어서 처음으로 북한에 초점을 둔 학술지 인 “North Korean Review” (NKR)의 2018년 가을호와 2019년 봄호가 발간되었다.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첫 회의가 2020년 3월 2일에 개최되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의 주요 파트너 중 하나인 평화문제연구소(IPA)에서 새로 출간한 “분단 극복의 여정: 북아일랜드의 통일교육에서 찾다”는 한국의 교육 제도 조정에 관한 생각에 대해 다룬다. 통일이 중요한 사안인 북아일랜드 제도를 본보기로 삼을 수 있다. 이 저서는 한국어 외의 다른 언어로는 번역되지 않았으며,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환영 논평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