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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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여러분들께 성탄절과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올해에 저희 지원자들과 사업에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가 민북지역 내 자연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의 펠릭스 글렝크는 연설자로서 이번 이벤트에 참석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의 파트너 기관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대규모의 북한 철새보호구 두 곳에 관한 책자 발간을 지원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북한과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에 대한 식별 가이드라인인 새로운 북한 정보 책자 발행을 지원해 왔다.
2019년 11월 28일 목요일과29일 금요일에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현장 답사를 포함한 통합 세미나를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했다.
독일 뮌헨에 있는 한스 자이델 재단 동북아 팀장 이자벨레 하브레히트 박사(Dr. Isabelle Harbrecht)는 2019년 11월 처음 한국을 방문 하였으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들과 함께 파트너 기관들과 회의를 했다.
2019년 11월 27일, “2019 독일 정치 재단 공동 워크숍 – 지속가능한 한반도 화해 및 협력”이 한국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의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김영수 사무국장, 그리고 HSF 뮌헨 본사의 동북아 팀장 이자벨라 하브레히트 박사가 연세대학교에 초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