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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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실향민연합회와 이북도한국협회 (Korean Association of Northern Provinces)는 우호와 협력에 대한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 한스 젤리거 박사는 연설에서 두 단체를 축하했다.
HSF와 파트너 사이 활발한 교류가 2월에 있었다. 평화적인 남북한 화해에 관한 새로운 방안에 대해서 논의되었으며, 특히 습지, 산림 그리고 기후변화에 관한 분야에 대해 논의되었다.
우리 협력 파트너인 RRC-EA는 10월에서 12월에 대한 웹진을 발행했다. 다른 주제들 중에서 이번 웹진은 습지 보호와 북한에 있는 새 종류의 서류화에서 한스자이델 한국 재단이 함께한 협력에 대해 소개한다.
매년, 한국 한스자이델 재단은 연구 프로젝트와 다양한 행사를 포함한 수많은 활동들을 한다. 파트너를 유지하고 최근 재단의 업적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 HSF는 환경 보존과 협력에 관한 작년 모든 활동들을 요약한 연간 책자를 발간한다. 최근에 2018년 책자를 발간했다.
내일 2019년 2월 27일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하노이에서 만난다. 우리 프로젝트 리더들인 베른하트 젤리거 박사 (HSF 서울) 와 악셀 노이벌트 박사 (HSF 하노이) 는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회의와 가능성 있는 미국 상대에 대해 평가했다.
통일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통일한국의 새로운 발행물이 한국 한스자이델 재단의 오랜 파트너인 평화 문제 연구소에 의해 발행되었다. 이번에는 한국 HSF가 몇몇의 기사에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