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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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한국 주니어 포럼은 독일과 한국의 친선증진을 위해 한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며, 독일과 한국의 대표단이 만나 정치, 문화, 과학, 경제 및 양국관계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한스자이델재단은 2009년부터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활동을 하고 이 지역의 보호를 촉진하고있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사무국과 협력하여 라진선봉 경제특구에 있는 자연 보호 구역을 소개하고 북한이 철새들에게 중요한 기착지인 사실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가졌다.
제7차 백두산 국제생태포럼이 2018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었다. 백두산맥과 두만강을 포함하여 북중 국경 지역에 있는 생물자원의 보호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요 주제로 개최되었다.
매일경제신문은 '레이더P(RaytheP)'이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한스자이델재단 북한 프로젝트 담당인 펠릭스 글랭크 (Felix Glenk)와 인터뷰를 하였다. 이 인터뷰에서는 유럽연합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평양에서약 30km 떨어진 상서리에 진행된 산림 프로젝트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2018년 8월 29일에 비무장 지대의 보호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논의하고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 통일부는 DMZ 평화 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