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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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백령도는 아시아 태평양 비행경로 상의 철새들이 머물다 가는 주요 서식지다. 최근 이 곳은 다양한 이유로 그 서식지로써의 기능을 위협받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잠재적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스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해마다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파트너 기관들을 비롯하여 재단 활동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최근 활동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연간 활동을 포함한 소책자를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 2017년 활동을 소개하는 소책자를 제작하였다.
Was ist zu halten von der symbolträchtigen Teilnahme Nordkoreas an den Olympischen Spielen? Geht es um mehr als „verbale Friedensbereitschaft“ oder versucht das Regime um Kim Jong-Un die Sanktionspolitik des Westens zu untergraben? Klar ist, ohne Gespräche zwischen Nordkorea und den USA haben alle diplomatischen Fortschritte ein Ablaufdatum.
평창 동계 올림픽에 북한의 상징적 참여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평화에의 의지”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인가 아니면 김정은 정권의 서구권 제재정책을 약화시키려는 의도인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북미회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모든 외교활동에는 유효기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의 올림픽에 관한 논평이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북한에서의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현지 파트너 기관에 전달해 줄 수 있는 도서기부를 받고 있다.
북한 지역의 6%는 습지인 것으로 추정되며 식물에서부터 조류, 어류, 양서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식물에 특별한 서식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서식지들이 개발남용, 오환경오염, 채수(採水) 및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통일한국 2월호”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
평화문제연구소(IPA)는 1983년 통일, 북한문제에 대한 실사구시에 입각한 다양한 연구와 홍보활동을 통해 한반도 통일전망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증대시킴으로써 동북아 및 세계평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소로 1989년부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한반도에서 지난 30여 년간 활발히 활동해왔다. 2014년에서 2017년까지 건강한 산림을 통해 지역주민 생활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EU가 지원하는 조림사업을 진행하였으며 2018년 1월 31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사업 전반에 관한 정보와 목표 그리고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이에 관한 브로셔를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