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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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9일 금요일 대전에서 2016 학교통일교육 선진모델 활성화를 위한 교사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평화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가 후원하였으며, 대주제는 “통일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자유학기제 실시와 통일교육의 발전 방향”이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2016년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독일에서 경기도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통독체험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독일 현대사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지는 주요 명소들을 방문했으며, 독일과 바이에른 주 지방자치제도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연수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영수 국장이 조직하고 동행하였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가 준비하고 후원한 “통독체험과 한반도에서의 통일준비”를 위한 직무연수가 2016년 8월 1일-5일 독일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에는 인천 소재 학교에서 탈북학생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12분의 선생님들이 참가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통일한국 8월호”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
2016년 7월 28일-30일, 고려대 에코리더양성사업단(ELEC)과 연변대 장백산 자연자원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제 5회 장백산포럼이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은 1) 기후 변화, 2) 생태계, 3) 백두산과 한-중 국경지역을 포함한 동북지역의 새로운 식물자원 등의 주제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