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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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제 2차 국제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후, 한스자이델재단은 재단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북한에서의 지속가능한 재조림 활동에 관해 제 3차 산림관련 국제 세미나를 조직하였다. 한스자이델 재단은 2014년부터 지속가능한 산림을 통한 지방 생활조건 개선을 위한 EU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북한의 재조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독일과 한국의 근대사에는 유사점이 다수 존재하며, 특히 통일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에는 두 국가가 종종 비교되곤 한다. 이에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한국과 독일이 보다 많은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게 하면서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제 4회 통일한국 포럼이 “북한 핵 문제, 과연 돌파구는 있는가? 북한의 의도, 중국과 미국의 대응, 한국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영수 국장이 환영사를 전달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통일한국 7월호” 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7월 8일-9일 간 진행되는 “독일과 한국에서의 정치적 변동 및 민주주의” 워크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