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Overview...
Enter your Email address and we will send you a secure personal link
북한 산림농업의 잠재적 가능성에 관한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에서 농어촌연구원 북한협력센터의 김관호 박사와 지달님 수석연구원과의 만남이 진행되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통일한국 2월호” 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
2016/11/02 - 한반도가 분단된 기간이 길어질수록 젊은 세대들의 분단의 함의와 북한의 운명에 대한 자각이 점점 감소한다. 젊은 세대들에게는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이러한 문제에 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젊은이들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평화문제연구소와 한스자이델 재단은 5년 전부터 북한과 통일에 관한 UCC (기존에는 SNS) 공모전을 주관하고 있으며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팀들이 각각 한국의 분단과 통일에 관한 고유의 관점을 반영한 동영상을 제작해왔다. 올해의 주제는 한국과 북한 사회의 차이점과 그 둘을 통합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손기웅, 강동완, 김경술, 김미자, 최수영, 베른하르트 젤리거) ‘그린 데탕트’ 실천 전략: 환경 공동체 및 경제 공동체 동시 형성 방안, 서울: 통일연구원, ISBN: 978-89-8479-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