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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통일 주제에 관한 교류

한국과 독일 전문가들은 투칭에 있는 시민교육아카데미 워크샵에서 헌법과 통일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뮌헨 남쪽에 위치한 투칭 시민교육 아카데미에서 헌법과 통일에 관한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고려대학교, 의회와 여러 연구소의 저명한 교수들은 정범구 주독 한국대사와 독일 헌법 전문가들에 의해 만났다. 이 단체는 김영수 한스자이델재단 프로젝트 매니저를 동반했다. HSF는 또한 독일접경지역으로의 여행을 기획했다.

워트샵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