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logo

인턴쉽
HSF 한국사무소에서의 값진 경험

10년이 넘도록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한스 자이델 재단(HSF)에게 작별을 표하는 이번 여름학기 인턴들 – Yordana Stoyanova and Teresa Wellner.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10년 이상 국제 대학생들에게 인턴쉽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유럽 관계, 한반도의 평화,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문제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언제든지 인턴쉽을 지원할 수 있다.

이 인턴쉽은 아시아와 유럽 학생들에게 환경과 관련된 업무경험을 쌓고, 한반도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오늘, 한스 자이델 재단(HSF)은 Yordana (국적: 불가리아)와 Teresa(국적: 독일), 두 인턴들에게 작별을 표했다. 두 인턴 모두 “한국에 있는 동안 미래를 위한 값진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열정이 넘치는 많은 청년들과 함께해서 감사하고 이 인턴쉽이 향후미래와 직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