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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온라인 세미나

5월 6일,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한반도 정세에 관한 새로운 새 웨비나 시리즈에 참여했다.

코로나 판데믹 시대는 새로운 형태의 소통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 뮌헨에 위치한 HSF 본사는 각국의 재단 대표들과 함께 새로운 웨비나 시리즈를 시작했다.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이번 시리즈의 7번째 연설가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으며, 한반도, 특히 북한의 실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120명이 이번 (독일어로 진행된)강연에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관심 덕분에 담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전 의장 우어줄라 맨레 교수, 국제관계연구소 소장 수잔 루터 박사, 그리고 모스크바에서 온 얀 드레젤 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었다.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며 이끌어준 마르가레테 스타들바우어 와 필리프 폰 툰 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