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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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5일에 대한민국 탄소포럼이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첫 번째 탄소포럼은 2017년에 열렸고 목표는 협력과 동업자 관계를 강화시키고 저탄소 공업의 사회시설 기반의 확산이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또한 참가하였다.
올해 탄소포럼의 핵심 주제가 저탄소 사회 개혁을 시행하려는 것이다. 더욱이 탄소포럼 때 강원도의 대표인 우간다, 네팔, 베트남은, 부탄의 대표와 저탄소 자립 도시 선언을 발표하였다.
발표자들과 참가자들이 저탄소 사회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는지에 관하여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토론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의 선임 연구자 최현아 박사님이 다른 전문가들이랑 정보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포럼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