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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북한 라선 국제 무역 전시회에 철새와 환경 친화적인 개발

북한 북동에 위치한 라선 경제 특구가 중국, 러시아와 국경선을 접하고 특이한 곳이다. 90년대에 경제 특구가 되었고 국내 다른 도시와 다르고 특이한 경제적인 규칙과 무역 체제를 시행되었다

하지만 라선 경제 특구의 부분은 독특한 생물의 다양성 때문에 철새 보호구로 선포되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하국 사무소가 지난 10년동안 라선에서 경제적인 개발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환경의 보호와 지속성을 지원하려고 했다.

매년 8월에 한스 자이델 한국 사무소가 라선 국제 무역 전시회에 참여하고 금년은 90 출품자쯤 건강상품, 미용제품, 수산물과 옷 등등을 판매했다. 왕년과 비교해서 금년에는 전시회가 작아졌고 외국인 출품자들도 덜 참여했다.

 

 

전시회 때 초점은 무역, 경제, 사업이니까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부스가 다른 부스들보다 눈에 뛰었다 부스에서는 철새,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 또는 라선 경제 특구에 위치한 습지가 소개되었다.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는 루시아, 알래스카. 몽골, 남북한을 거쳐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이어지고 매년에 철새 55 가지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를 이동하려고 이용한다, 2018년에 북한은 습지와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협력기구에 대한 람사르 대회에 가입했다. 현재 남북한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를 포함하는 37 가입자가 있다.

람사르 대회 (국제적인 중요성이 있는 습지)와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협력기구 (동아시아 – 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망대상지들)는 라선 철새보호구에 있는 습지들을 보호 구역으로 선포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2014년 3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라선에서 파트너인 새와 생명의 터의 책임자와 창시자인 나이얼 모레스 (Nial Moores) 박사와 함께 철새에 대한 연구 4 개를 했다. 그때 멸종할 위기에 직명한 종이 포함되는 전체의 228 종이 발견되었다. 연구의 결과를 통해 구역이 철새 보호구로 선포되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북한에서 국토환경보호성과 같은 시설들, 국제적인 단체와 전국적인 정보의 대표자들을 모인다. 또한 주위 영역의 책임자들의 전문 지식을  늘리기 위해 북한과 해외에서 시행하는 연수, 협의, 실용적 환경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이로써 주민들과 환경에 유익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대부분의 초점은 주민들이습지의 보호에게서 어떻게 이익을 받을 수 있는지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향상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북한에 시범 사업을 통해 환경의 보호, 주민들의 생활여건의 향상과 환경 친화적인 개발의 연결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예를 들어 라선 경제 특구의 경우에는 요즘 정치인들이 계획 또는 전략을 세울 때 라선 철새보호구의 관리에 신경을  쓴다. 9번째 라선 국제 무역 전시회를 통해 라선의 철새, 철새보호구의 습지,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에 대한 국제적인 노력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보호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