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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북한보건의료발전 남북 및 국제협력방안 국제심포지엄

9월 25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대표인 젤리거박사와 인턴 파비안 포나우프가 북한보건의료발전을 위한 국제의료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한의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제안을 하였다. 또한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서 폭염이나 대기오염과 같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젤리거 박사는 이 행사의 연사 중 한 명으로 참여하여, 한스자이델재단과 북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료 및 친환경 대응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했다. 특히, 젤리거 박사는 NGO들이 국제 교류를 통해 전문 지식 전달과 다른 구조 조치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