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한강어귀에서의 람사르 지역

람사르 지역과 관련된 정보 교류

원탁회의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소개한 이현정씨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이은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한강 어귀의 역사적 가치와 생태학적 가치에 대해서 발표했다. 경기연구원의 이정훈 박사는 DMZ와 한강어귀의 전략적 계획을 제안했고 김성호씨는 한강어귀를 따라서 기록한 조류에 관한 한강어귀에서의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토의에 참가하는 한스자이델재단의 직원인 최현아 박사

한국한스자이델재단의 최현아 박사는 회의를 위한 패널로서 이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최박사는 습지와 생물다양성에서의 HSF의 경험을 기반으로해서 다국간의 환경협력이 한강어귀에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한강어귀에서의 람사르 지역 지정을 위해 같이 협력 해나가야한다고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