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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RRC-EA) 웹진 8호

양해 각서에 서명하고 있는 세 협력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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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년 12월, 한국HSF는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RRC-EA) 그리고 순천시와 함께 양해 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협력은 남북 생태 교류를 활성화, 경험 공유 그리고 습지와 생물다양성 분야에 있는 프로젝트에 같이 일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것은 습지보존과 동, 동남 그리고 남아시아에 걸친 다양한 나라에서의 현명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MOU 서명에 대한 저희의 초기 기사는 여기에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웹진 8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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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C-EA는 RRC-EA의 다양한 활동과 아시아 반구 주위에 있는 습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그들의 웹진을 분기별로 발행한다. 8호는 두바이에 있었던 람사르 COP 13에서의 두 사이드 이벤트, 타이베이의 Wild Bird Society와 한국한스자이델재단이 함께한 공식합의에 대한 서명,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2018 RRC-EA 습지 기금 프로젝트를 완료한 것과 같은 지난 석달 (10월에서 2018 12월까지) 동안의 RRC-EA 활동들을 강조한다. 이번 호는 영국과 스리랑카에서 온 습지 전문가도 포함한다.

람사르 COP 13 두바이에서의 북한 사이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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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는 RRC-EA에 의해 준비된 두 사이드 이벤트: 1) 람사르 조약의 습지 도시 승인과 2) 습지 생태계 사업의 신속한 평가(RAWES)에 대한 소개를 포함한 습지에 관한 람사르 조약 센터 (COP 13)에 계약한 단체들의 회담에 대한 13번 째 회의를 다룬다.

이전에 북한에서 기록되지 않았던 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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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스자이델재단은 습지 생태계 사업 (RAWES) 에 대한 인식 제고와 북한의 국가 목록 향상을 통해서 북한에 있는 습지보존을 발달시키기 위해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와 함께 협력해왔다.  이번 호는 KCTV 국내 뉴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2018년 5월 16일에 개최된 “북한에 있는 습지의 보존과 현명한 사용에 대한 국가 워크숍 “도 포함했다. 이것은 습지 보존에 대한 인식을 가져오는 것에 대한 큰 움직임이였다. 이 이벤트는 세계 철새의 날에 진행되었고 문덕 철새 보호구역 견학과 동반되었다.

이것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RRC-EA 웹진 8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