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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마이더스] 누가 국민을 대표하는가? 독일 다당제 시스템과 한국을 위한 함의

마이더스 (MIDAS) 2022. 5 Vol. 219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 (HSF)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사 한 편이 게재되었다.

5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정기 간행 기사- “누가 국민을 대표하는가? 독일 다당제 시스템과 한국을 위한 함의”가 마이더스 잡지에 발행되었다. 마이더스 잡지는 한반도·국제 뉴스 콘텐츠를 비롯해 거시경제·재계·인물·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시사 잡지다. 젤리거 박사의 기사는 앞으로 거의 1년동안 마이더스 잡지에 실릴 예정이며 기사를 통해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한반도와 국제시사에 대해 통찰력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누가 국민을 대표하는가? 독일 다당제 시스템과 한국을 위한 함의”라는 기사에서 지난 3월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맞서 개선을 위한 모범 사례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한 대의민주주의가 거론이 되었는데 젤리거 박사는 독일 다당제 시스템이 과연 한국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 해법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소수에 대한 다수의 독재를 방지할 수 있고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강력한 시민의 권리에 방점을 둔 양당 체제가 한국을 위해 보다 나은 선택일 것이라고 제시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마이더스 (MIDAS) 잡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전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